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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논란 삼시세끼 먹튀 인성 인스타 배우 나이 사과 남편 정보 총정리

 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논란 삼시세끼 먹튀 인성 인스타 배우 나이 사과 남편 정보 총정리

배우 김지호가 예상치 못한 ‘공공도서 훼손 논란’에 휘말리며 온라인 여론의 중심에 섰다.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로 보였고 빠른 사과로 마무리될 듯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과거 사례까지 재조명되면서 이른바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한 장의 독서 인증 사진이 불러온 파장은 생각보다 컸다. 발단은 SNS 속 한 장의 사진 논란의 시작은 김지호가 자신의 SNS에 올린 독서 후기였다.

그녀는 김훈 작가의 소설 『저만치 혼자서』를 읽은 소감을 남기며 책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도서관 라벨이 선명히 붙어 있는 책 표지와 여러 문장에 밑줄이 그어진 페이지가 담겨 있었다.

처음에는 독서를 즐기는 배우의 일상처럼 보였다. 하지만 곧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해당 도서가 개인 소장본이 아닌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라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진 속 김지호의 손에는 볼펜이 들려 있었고 책에는 분명 필기 흔적이 남아 있었다.

공공도서관 책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