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절한 금자씨’ 리뷰 총정리 복수 이후에 남는 것 그리고 끝나지 않는 죄의 이야기 오늘은 한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친절한 금자씨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나 복수극으로 보기에는 너무 많은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특히 “복수는 정말 구원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붙들고 가는 작품이죠. 기본 정보 개봉: 2005년 7월 29일 감독: 박찬욱 장르: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112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이영애, 최민식 외 이 영화는 흔히 말하는 '박찬욱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앞선 작품인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보이가 복수의 파괴성과 집착을 보여줬다면 이 작품은 그 이후를 묻습니다. “복수가 끝난 뒤 인간은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가” 줄거리 누명, 13년 그리고 치밀한 복수 주인공 이금자는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동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3년을 복역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그녀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