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대표 부부 최양락·팽현숙 가족의 웃음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대한민국 예능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온 개그 부부, 최양락과 팽현숙. 오랜 시간 대중에게 웃음을 전해온 이들의 결혼생활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되어 왔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이들의 장난 섞인 말다툼을 그저 예능적 과장으로만 보아왔지만, 카메라가 비추는 순간순간에는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 그리고 가족이라는 관계가 가진 날것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결혼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현실적이었고 공감 가는 이야기였죠. 2018년 아버지와 아들의 첫 부자 여행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거리 좁히기 2018년 방송된 부자 여행 편은 최양락에게 특별한 도전이었습니다.
평소 바쁜 스케줄과 무뚝뚝한 부자 관계 속에서 “지금이 아니면 못 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 는 바람 하나로 여행을 감행하게 된 것.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