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드디어 봄날이 오다?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열애설, 결혼 점괘까지 나온 이유 연예계 대표 ‘노총각 캐릭터’였던 개그맨 지상렬에게 드디어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혼자 사는 외로움을 개그로 승화하며 ‘독거 개그’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그는, 올해 말 들어 어느 때보다도 설레는 소식을 들고 시청자 앞에 나타났다. 상대는 무려 16살 연하의 NS홈쇼핑 쇼호스트 신보람.
단순한 썸을 넘어 이번에는 그 기류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1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두 사람의 은근한 관계가 대놓고 드러났고, 지상렬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 말미에는 신년 운세를 보러간 자리에서 나온 깜짝 결혼 점괘까지 전해지며, 시청자들은 “지상렬 드디어 가는 거냐!”라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상렬의 그녀 쇼호스트 ‘신보람’은 누구인가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