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샌드위치는 바게트 속에 햄, 돼지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부재료와 야채를 넣고 고수로 마무리한 베트남의 명물이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 이었기에 탄생한 음식인데, 어느덧 베트남만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Bánh Mì Huynh Hoa (반미 후인호아)은 호치민에서도 손꼽히는 반미 맛집이다. 늘 대기줄이 서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사람이 많을 때에는 미리 결제하는 결제줄과 영수증을 보여주고 반미를 받아가는 픽업줄 2줄이 생길 정도이다. 그리고 가게 바로 오른쪽에도 매장이 있는데 그랩 배달 기사 전용 즉 배달전문 매장이다.
가게 내부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쉴새 없이 반미를 만들고 있다. 가격은 한개 68,000 VND(3,750원).
다른 반미집보다는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나중에 사가서 먹어보니 비싸다는 느낌이 사라졌다.
양이 생각보다 엄청나다. 반미 한개면 2인이 먹을 수 있을 정도.
한국에서 사 먹는 반미의 두 배이상 크다고 생각하시면 맞다.따라서 미리 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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