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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년만에 재단장한 신세계 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부산] 11년만에 재단장한 신세계 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이 11년 만에 부산프리미엄 아웃렛을 확장 개장했다. 현재 부산 아울렛 시장에서 매출 1위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이다.

동부산점은 지난해 매출 7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동부산점 부지면적만 12만9000에 영업면적만 5만5400로 규모가 신세계 아웃렛보다 크다.

이에 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1447억원을 투입, 2022년 9월 착공 후 2년 간 리뉴얼 작업을 통해 부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영업 면적을을 기존 3만3100(약 1만평)에서 5만1480(약 1만5600평)로 넓어졌다. 넓어진 만큼 기존 쇼핑 공간은 노스(North), 3층 규모의 신규 확장 공간은 사우스(South)로 명칭도 바뀌었다.

또 기존 브랜드 170여 개에서 신규 브랜드 100여 개가 추가로 입점해 총 270여 개 브랜드가 자리했다. 기존 공간인 노스 3층에는 5000(약 1500평)에 이르는 대규모 골프 전문관이 마련됐다.

시타실과 피팅룸을 갖춘 골프존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