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원장은 1983년 기장의 시골밥상집을 시작으로 안동보리밥, 미역국정찬, 꼬막정찬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부산 향토기업이다. (숯불닭갈비, 고기정찬, 분식당, 샤브정찬 등의 브랜드도 운영했으나 현재는 폐점 상태이다).
풍원장의 주 무기는 ‘정성스럽고 맛있는 찬’으로 찬과 어울릴만한 메인메뉴를 찾아 한 상을 차려 내는 것이 이곳의 브랜드 전개 방법이다. 풍원장은 현재 마린시티에만 꼬막정찬, 미역국정찬, 풍원장집밥 등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마린시티에 풍원장 거리가 형성될 때만 해도 메인 타깃은 주변의 아파트 거주자였으나 부산의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특히 미역국정찬은 오전 8시에 문을 여는데 아침 고객의 80~90%는 관광객이다.
부산 맛집으로 소개가 되면서 관광객의 필수코스가 됐다. 풍원장이 새로 선보인 한식뷔페 '풍원장 집밥'은 인당 13,000원이란 합리적 가격에 입맛 까다로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식당’이 되면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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