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부산 해운대구의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 ‘그랜드조선 미디어’가 본격 오픈했다. 지난해 1월 해운대구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 일대가 크기나 모양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지정됐다.
서울 광화문 광장, 강남 코엑스·명동 일대에 이어 비수도권 최초의 자유표시구역이다. 해운대구는 자유표시구역에 ‘해운대스퀘어’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에 조성될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인 ‘해운대스퀘어’의 첫 광고판 ‘그랜드조선 미디어’가 6월 20일 처음 공개됐다. '그랜드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첫 민간 광고판이다.
곡선형 디지털 광고판으로 가로 25m, 세로 31m 규모다.세로형 미디어월을 무대로 재해석한 미디어쇼인 영상 콘텐츠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Grand Vertical Stage)가 볼만한 데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