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캉왓'은 2014년 태국 아티스트 ‘나따웃 룩프라싯’에 의해 조성된 공동체 마을. 치앙마이 현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수익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마을 내 상점들은 판매하는 품목이 겹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공존하는 삶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상점 운영과 더불어, 소규모 공연과 야외 전시회, 수채화 클래스 등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마을 내부에 들어서면 현지 식재료, 수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상점이 곳곳에 자리해 기념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 아기자기한 공방도 들어서 있어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마치 숲 속에 온 듯 푸른 식물이 가득한 마을을 배경으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반캉왓은 단순한 시장이나 상점 거리가 아니다.
치앙마이 로컬 아티스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공방, 카페, 갤러리, 책방들이 조용한 마을 안에 오밀조밀 모여 있다. 각기 다른 색깔의 예술 공간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