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헌은 1984년 처음 건축되어 과거 대통령의 지방 숙소로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는 부산시장 공관으로 사용되었다. 건물이 지어졌을 당시에는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광안리가 보이는 지방 청와대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1993년까지 대통령의 지방 숙소와 시장 공관으로 사용되었다가, 문민정부의 개방 방침에 따라 1996년까지 3년간 부산민속관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또한 1998년부터는 다시 시장 공관과 행사장으로 활용되었으며, 2004년 이후에는 열린행사장으로 활용이 결정되면서 건물 외부를 공원으로 개방하였다.
옛 관사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소소풍라운지, Cafe MOMOS 카페, 공유오피스, 다할 강연장, 두록 미팅룸, 번루 다목적 공간, 취람 콘퍼런스룸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관사 앞 및 주변은 소소풍 정원으로 새로 꾸며졌는데 잠시 나와 소풍하듯 거니는 오붓한 정원, 들꽃들이 어우러진 소담한 정원으로 꼭 가볼만한 곳이다.
도모헌은 인기 드라마였던 '재벌집 막내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