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국태민안과 부산의 발전을 기원하는 '2570부산연등회'가 현재 열리고 있다. 부산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부산연등회는 전통등(燈) 문화의 전승과 보존을 뛰어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부산무형유산 등재로 회향하기 위한 뜻깊은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산연등회' 행사중 하나로 부산시민과 관람객들이 불교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부산연등문화제'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송상현광장에서 열리는 '전통등 전시'는 정말 볼만하다.
불교의 상징물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속을 주제로 삼아 전통 제작 방식으로 정성껏 빚어낸 대형 장엄등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원등 달기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일시/장소 : 5월 1일(금) ~ 5월 17일(일) / 송상현광장 내용 : 개막점등식(5월 1일 오후 7시), 전통등 전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