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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 단양과 남한강을 만끽하기 딱 좋은 짜릿한 전망대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 ️ 단양과 남한강을 만끽하기 딱 좋은 짜릿한 전망대 '만천하 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늘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나선형 전망대 구간을 지나 전망대에 서면 산등성이 너머 드넓게 흐르는 남한강 경치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전망대에서 단양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이 보이고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는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의 강을 바라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이 있다.

전망대와 함께 집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모노레일 등 다양한 탑승 시설이 갖춰져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만천하 짚와이어는 길이 980m의 고정 와이어로프를 타고 무동력으로 활강하듯 내려가는 이색 익스트림 스포츠이며, 알파인 코스터는 960m 길이의 트레일을 시속 최대 40km로 달리며 숲 속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만천하슬라이드는 원통 264m 를 따라 탑승용 매트를 착용하고 미끄러지는 1인용 산악용 건식 슬라이드로 국내 최초·최장거리의 기록을 자랑한다. 모노레일은 왕복으로 운행되며 편도 이용 시 약 8분이 소요되고 도착지 트리하우스 승강장에는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카페와 만천하슬라이드 출발지가 연결된다.

교통 및 주차 정보도 정리되었다. 자차 이용 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검색해 주차장에 주차한 뒤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 멋진 경치를 감상한 후 되돌아온다. 다만 하강 코스에서 중간에 단양강잔도 입구에서 내려 단양강잔도를 걸어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도 추천된다. 대중교통은 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 근처 다누리센터앞 정류장에서 160번 또는 101번 버스를 타고 단양관광호텔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되고, 단양강잔도 입구까지 도보로 약 10분이 걸린다. 이 경우 올라갔던 길과 다른 반대편으로 내려오며 단양강잔도 입구를 이용해 다시 내려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경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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