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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백두대간협곡열차를 이용한 태백 반나절 여행 (방법,명소, 코스)

 [태백] ️ 백두대간협곡열차를 이용한 태백 반나절 여행 (방법,명소, 코스)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는 영주에서 출발해 철암까지 가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형태로 운행된다. 영주 08:30 출발, 철암 11:05 도착 그리고 철암 15:53 출발, 영주 18:01 도착으로 구성된다. 영주에서 철암까지 왕복 시 남은 시간은 약 4시간 48분가량으로, 특별한 일정이 없을 때 이 남은 시간을 활용해 태백을 관광하는 것이 추천된다. 순환버스인 1번과 4번 버스를 이용하면 구문소,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황지연못, 태양의후예공원, 오로라파크, 철암탄광역사촌 중 3~4곳을 둘러볼 수 있다. 배차간격은 25~30분으로 여유 있게 관람 가능하다.

백두대간열차(V-Train)는 코레일이 주관하며 영동선을 따라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중부내륙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인 영주, 봉화, 춘양, 분천, 양원, 승부, 철암 구간(27.7)을 지나간다. 강과 산이 둘러싼 백두대간 협곡 사이를 달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개방형 관광열차로, 태백준령의 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철암역은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으로, 열차 이용 뒤 영주로 돌아오는 길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남은 4시간 48분 동안 철암역에서 출발해 다시 철암역으로 돌아오는 태백 반나절 투어를 하는 것이 좋다. 1번 버스와 4번 버스는 태백터미널에서 출발해 다시 태백터미널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방향만 다르게 운행된다. 1번버스는 태백종합운동장-구문소-철암역-동백산역-태백터미널 방향으로, 4번버스는 동백산역-철암역-구문소-태백종합운동장-태백터미널 방향으로 운행된다. 이들 노선은 태백선 태백역에서 승차 가능하며, 철암역에서 1번 버스 탑승 시 길건너편 정류장에서, 4번 버스 탑승 시 역 앞 정류장으로 바로 승차하면 된다. 1번은 첫차 06:30, 막차 22:10로 배차간격은 평일 25분, 주말 30분이다. 4번은 첫차 06:20, 막차 22:00로 배차간격은 평일 30분, 주말 40분이다.

1번, 4번 버스의 주변 관광지는 구문소,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황지연못, 태양의후예공원, 오로라파크, 철암탄광역사촌 등이다. 남은 4시간 48분 동안 이들 중 3~4곳을 둘러볼 수 있다. 구문소는 황지천과 철암천이 만나는 지점의 동굴형 협곡으로 형성되며, 오래된 고생대 지층이 노출된 절벽에 원형 동굴이 있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태백이 한때 바다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화석 전문 박물관으로 구문소 인근에 위치한다. 황지연못은 태백시 중심부에 위치한 낙동강의 발원지이며, 태백산과 함백산 땅속으로 스며든 물이 지표면으로 솟아나 시작점을 이룬다. 태양의 후예 공원은 드라마 촬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고, 오로라파크는 폐쇄된 통리역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문화체험공원이다. 세계 각지의 고원역을 축소 재현한 시설과 밤하늘 체험 공간, 오로라 영상이 마련되어 있다. 철암탄광역사촌은 철암역 맞은편에 위치한 생활사박물관으로, 1980년대 탄광촌의 모습을 건물 외부에서 보여주고 내부 전시를 통해 탄광의 역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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