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은 낙동강 좌안 북구 구포동 제2낙동강대교에서 금곡동 대동화명대교까지의 둔치지역으로 낙동강하구 둔치 중 면적은 가장 작다. 화명 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야구장, 축구장을 비롯하여 테니스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11종 38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최하단부에 연꽃습지, 수생식물원과 산책로, 데크는 휴식과 자연체험을 하기에 좋으며 수상레포츠타운 등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가을이면 가을이면 댑싸리의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10월 17일 화명생태공원을 방문했을 때에는 댑싸리가 이제 서서히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있었다.10월말 이후에는 댑싸리의 붉은 물결을 볼 수 있을 듯하다.
또한 화명생태공원은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이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을 산책하기에도 좋고, 댑싸리 외에도 은빛 갈대와 여러 가을꽃을 관찰할 수 있어 좋다. 찾아가는 길 화명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