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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향긋한 솔향기 머금은 상문동 송림공원 구절초 보러 가세요 (10월 20일 만개상태)

 [밀양] 향긋한 솔향기 머금은 상문동 송림공원 구절초 보러 가세요 (10월 20일 만개상태)

10월 20일 가을꽃 구절초를 보기 위해서 밀양을 찾았다. 밀양시 청소년 수련관 주변 솔밭의 구절초 단지에 꽃이 환하게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있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절초를 감상하기 위해 삼문 송림을 찾은 분들이 꽤 많았다. 밀양시는 지난 4월부터 구절초 8만8000본을 보식 및 추가 식재해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기존 단지(5400)보다 더 넓은 구절초 단지(6150)를 조성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길가에 피는 대표적인 꽃 중 하나가 구절초다. 구절초는 음력 9월 9일이 되면 줄기가 아홉 마디까지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삼문 송림의 구철초는 봄의 벚꽃처럼 요란하지 않고, 꽃말처럼 ‘우아한 자태’로 청초한 여인처럼 피어있다.

찾아가는길 가장 쉽게 찾아가는 방법은 밀양시 청소년 수련관을 지도에서 검색해서 가면 가장 확실하다. 밀양 송림공원, 밀양 상문동 송림공원, 상문송림길 이라고도 많이 하지만 가장 정확한 위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