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수욕장 낙동강과 남해안이 만나 양질의 모래밭을 만든 곳, 일출과 일몰 조망지로 부산 최고인 곳, 다대포해수욕장은 자연이 주는 황홀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장소이다. 다대포(多大浦)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의미이다.
낙동강의 토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해수욕장으로 부산의 다른 해수욕장과 비교해 백사장 면적이 상당히 넓고 마치 갯벌처럼 수심도 얕아서 수십미터를 가도 물이 성인 남성 기준 허리 깊이까지밖에 오지 않는다. 이는 낙동강하굿둑이 생기면서 강물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막히고 흙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모래사장이 점점 갯벌화 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과거에 비하면 순수한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은 점점 잃어가는 추세이며, 물놀이보다는 일몰 명소로 더 유명해지고 있다.
해수욕 보다는 게나 조개 등을 잡으러 많이 오는 분들도 많다. 그 밖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나 갯벌 체험, 해변공원 산책, 갈대밭, 사진 촬영, 몰운대 트레킹 등으로 알려져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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