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뒤편에는 숲이 무성하고 편의시설이 즐비한 해변공원 이 있다. 이 해변공원에 가면 여러 가지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많은데 그 가운데 어둠이 짙은 무렵에 가면 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불빛이 비치는 ‘어린이아롱별길’이 유독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 다대포해변공원관리센터 중간에 자리한 산책로 구간 가운데 하나인 어린이아롱별길에는 양쪽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매화가 화사하게 핀 모양의 LED 나무를 비롯해 둥근 달, 하얀 토끼 등 갖가지 이색 조형물을 설치해 두었다. 이 조형물에 빛깔이 다채로운 조명을 설치해 놓아서 밤에는 화려한 불빛이 아롱다롱 빛난다조명 불빛이 마치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느껴져서 이를 보며 거니는 즐거움이 아주 크다.
어린이아롱별길 주변으로는 별과 나비, 두 손 모은 하트 조형물까지 있어서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아기자기한 추억을 남기기엔 더없이 좋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동행하면 더 없이 좋은 산책길이 아닌가...
원문 링크 : 아이들이랑 가면 좋은 '다대포 해변공원 어린이 아롱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