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yelp에서 본 브런치가 맛있는 식당에 데려가주겠다고 해서 따라갔다. 마침 덕투어 신나게 하고 배도 좀 고픈 상태라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다.
생각보다 네일샵 가격이 비싸지 않았다. 인건비가 엄청 비싼 미국이라 우리나라 2배 정도 할 줄 알았는데...
단촐한 까페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두 가지 요리.
내가 블로그를 할 줄 알았다면 메뉴 이름이라도 좀 알아둘 걸...ㅋㅋㅋ 닭가슴살에 달걀 1개, 삶은 감자등등을 곁들인 요리.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도 들어있어서 좋았다.
난 돼지고기 햄버그같은거랑 바싹 익힌 베이컨 2조각, 바게트빵 2개, 붉은콩,스크램블드에그를 곁들인 요리. 둘 다 맛있었다.
근데 역시나 미국 식당은 가격이 안착해... 둘 다 10달러 이상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yelp에서 평이 좋다더니 맛집이 맞나보다.
방문한 시간이 어중간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사진의 비상구 표시가 있는 쪽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있었다...
열쇠로 잠궈놓은 곳은 한국에서 많이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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