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애비뉴에 위치한 멕시코 요리집. 점심을 먹기에는 조금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식당에 갈 때마다 습관처럼 찍어버리는 메뉴판. 남미느낌 팍팍 나는 사진들.
음료는 콜라 하나 시켰는데 콜라에 라임 꽃아주는 게 벌써 맘에 드네... 식당 내부는 아담한 편이다.
우리가 시킨 요리가 모두 다 나왔다. 신랑이 yelp에서 추천받은 메뉴들을 위주로 주문했다.
요 위에 빵 같은 걸 썰어보면 할라피뇨와 치즈, 감자가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다. 다녀온 지 1달이나 지나서 포스팅 하려니 정확한 건 기억이 안나지만 그냥 엄청 맛있었다는 건 확실하다.
작년 시애틀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란다. 이런 거 발견하면 참 뿌듯하고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져.
현관으로 나오는 파란 옷 입은 아저씨가 서빙해줬는데 돈 많이 버셨나보다. 차가 bmw더라 ㅋㅋㅋ 여기 종업원들은 다 남미사람인 듯.
근데 다들 빡빡머리에 근육질에... 혹시나 음식에서 머릿카락이 나오더라도 암 말 못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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