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신 기념으로 다녀온 쉐라톤 디큐브시티 페스트. 생각보다 음식 가짓수가 다양하지 않아 조금 실망했지만 디저트가 훌륭하고 뷰가 끝내줬던 곳.
이렇게 먹을 게 많은데 밥이랑 젤리, 건포도만 먹는 튼튼이 ㅠ.ㅠ 사진은 되게 잘 먹는 아이처럼 나온다 ㅋ 음식 보고 흐뭇한 게 아니라 한글이 야호 보고 웃는 중.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데 왜...
호박스프도 조금씩만 찍어서 드심. 맨밥만 먹이기 싫어서 호박스프에 밥 찍어 주기.
사진이 다 비슷비슷한데 그래도 다 올리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여.......... 나만 그런 건 아닐꼬야...
어머 우리 튼튼이 너무 귀염지게 나왔네... 좋은 건 크게...
어머 이것도 너무 귀엽쟈나~~~~~~~ 역시 크게... 계속 크게...
튼튼이는 엄마 닮아 빵 덕후. 먹지도 않으면서 손에서 놓지 않는 저 집념.
누가 안 먹는대? 두 입 먹었네 ㅋㅋㅋ 뷔페까지 와서 김에 밥 싸먹는 튼튼이...
속상하다 증말...-_-; 할아버지한테 젤리 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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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디큐브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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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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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