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주말 오후 소파에 있던 핸드폰을 둘째 공주님이 거실 바닥에 냅다 던져버렸다... 후면으로 착지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필이면 전면으로 떨어져서 액정이 박살이 나버렸쓰요...
소파에서 바닥에 좀 떨어졌다고 어떻게 액정이 나가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죠? 분양 받을 때 옵션으로 거실이랑 주방 옵션을 포슬린 타일로 했거든요...
물론 포슬린 타일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 난방 틀면 뜨끈하고, 맨 발에 닿는 돌의 감촉이 참 좋지만 뭐든 떨어지면 아작난다 이거예요... 아무튼 약정기간은 끝났지만 딱히 불편함 없이 쓰고 있어서 바꿀 생각은 아직 없었는데...
혹시나 하고 보니 부가서비스로 폰 파손보험 40 요즘제에 가입되어있었고(월 1600원) 4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의 20%만 자부담하면 됨. 자부담 1%면 더 좋았겠지만 뭐... 80%라도 보상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해야겠지...
검색해보니 집에서 제일 가까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성남점인데 1km만 더 가면 삼성전자 분당휴대폰센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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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갤럭시 노트9 액정파손] 유플러스 폰 파손보험으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