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 옷장이 와서 튼튼이 옷을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난 그 옷 시애틀 중고샵에서 2개에 1달러에 구입했던 원피스 두 벌 그 중에서도 운명처럼 다가온 이 파란 원피스 당연히 딸을 낳을거라고 생각하고 사 온 이 원피스 입힐거야... 튼튼이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입힐거야...
신랑이 잔소리 하겠지만 외출만 안하면 되잖아... 입힐거야...
입히면 무조건 이쁠거야... 엄마...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이 하늘하늘함은 뭐죠... 아빠가 알면 엄말 가만 두지 않을거예요...
얼른 벗겨주세요... 허 참...
이젠 50일 촬영 때 했던 걸 시키시네... 이왕 이렇게 된 거, 효돌이가 되어드려야겠군...
이렇게 빵빵 웃어드리면 됩니까 자자 어서 찍으세요 아이구 어머니 좋으세요? 이제 만족 하시나요?
그럼 이제 촬영 끝! 인 줄 알았는데 계속 찍으시네..
제 효도는 여기까지... 이제 정말 벗겨주세요...
하...튼튼아... 머리 때문일까?
구렛나루 때문일까? 원피스가 정말 안어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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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로시작해서스와들업으로끝나는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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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결혼
원문 링크 : +64) 엄마의 로망이 이렇게 허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