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제주, 어제는 부산, 오늘은 인천! 요며칠 여기저기 홍길동마냥 다니고 있어요!
ㅎㅎ 인천은 5년 만에 다시 찾았네요. 그 때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이랑 차이나타운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인스파이어리조트랑 다른 곳들도 한 번 가보려고요.
저번에 소개 못 한 게 아쉬워서 한국이민사박물관, 차이나타운은 또 한 번 가볼까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랑과 함께 가는 게 아니라 인천에서 근무중인 사촌언니랑 함께!
ㅎㅎ 저 만난다고 소중한 연차를 하루 쓴다는데 노잼코스로만 다니는 건 아닐 지 좀 걱정되기도 해요. ㅋㅋ 오늘은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연수구에 있는 숙소부터 가서 짐을 맡겼습니다.
숙소를 찾아보며 연수구라는 지명이 왜인지 모르게 익숙하다 싶었는데요. 수년 전 휴대폰번호를 바꾼 뒤로 선거철만 되면 날아오는 홍보 문자가 연수구 후보들 문자였어요.
ㅋㅋㅋ 지금도 스팸메시지함 들어가보니 국회의원 의정보고가 몇 달치 쌓여있네요. 이래서 저도 모르게 연수구가 친숙해졌나봐요.
ㅎㅎ 며칠동안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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