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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멕시코여행 마지막날 멕시코시티 앙헬 그리고 짜장면 맛집

 첫번째 멕시코여행 마지막날 멕시코시티 앙헬 그리고 짜장면 맛집

안녕하세요. 여행의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탱입니다.

이번 글은 2018년 멕시코 여행기의 마지막 기록입니다. 사실 별 내용은 없는데, 안 쓰기에는 살짝 아쉬워서 한 번 적어보아요.

ㅎㅎ 캄페체에서 멕시코시티로 돌아온 다음 날, 저희는 멕시코시티의 상징과도 같은 엘 앙헬을 보러 갔습니다. 엘 앙헬은 멕시코의 독립기념비로 1910년에 멕시코 독립 전쟁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어졌다고 해요.

멕시코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꼭 가본다는 곳인데, 저희는 여행의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겨우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앙헬 아래의 계단에서는 킨세아녜라(Quinceañera)를 기념하여 사진을 찍는 소년소녀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소녀의 15살 생일을 정말 성대하게 축하하는데, 킨세아녜라가 그 행사의 이름이랍니다. 마치 한국에서 웨딩 사진을 찍는 것처럼 멋진 드레스를 차려 입고 턱시도를 입은 남자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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