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하루, 린쿠타운에서 맞이한 밤 의도치않게 하루가 더 늘어난 오사카 여행. 간사이공항에서 린쿠타운 숙소로 이동한 저희 부부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쓰러져 잠들었어요.
비행기를 놓친 일 때문에 한국에도 연락했다가, 공항에서 티웨이 직원과도 얘기했다가 계속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더니 정말 피곤했거든요. 비록 돈은 많이 들었지만..
다음 날 출발하는 새로운 비행기표도 구하고 회사에도 연락을 해두고 나니 낮잠을 자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었답니다. 그렇게 푹 자고 일어나니 이미 해가 다 지고 어두워진 상태였어요.
이대로 숙소에서 계속 쉬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린쿠타운의 쇼핑몰들을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린쿠타운에는 린쿠시클과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이렇게 2곳의 쇼핑몰이 있어요.
저희가 묵었던 헨나호텔에서도 가까워서 그곳에서 저녁식사도 하고 간단히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관람차 옆에서 만난 린쿠시클 린쿠시클은 커다란 대관람차가 있는 쇼핑몰이에요.
옷가게, 사진 스튜디오, ...
원문 링크 : 린쿠타운 당일치기 쇼핑 후기 스노우피크부터 킷캣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