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건 언제나 기대 반 걱정 반인 것 같아요. 광주여행을 앞두고 어디를 가면 좋을 지 찾아보던 저도 그랬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힐링을 기대해도 될 지, 여름에 너무 덥지는 않을지 야구를 보러가기 전에 충분히 광주를 둘러볼 수 있을지.. 아마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저와 비슷한 궁금증을 안고 계시겠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광주는 짧은 시간 안에 다채로운 감성을 누릴 수 있는 도시였어요. 특히 광주광역시 남구!
이곳에는 도심 속에서 가볍게 산책하고 쉬어가기 좋은 곳들이 꽤 가까이 모여있습니다. 뒹굴동굴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4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 중에서도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뒹굴동굴을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시원한 피서를 위한 지하동굴, 뒹굴동굴 뒹굴동굴은 광주 남구 양림동에 자리한 작은 지하동굴이에요. 이름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방공호 지하시설이었다고 해요.
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