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마지막 날,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가 난징동루에 있는 라이라이샤오롱바오로 향했어요. 상하이 여행 둘째 날, 웨이팅이 무척 길었던 상하이맛집 꼭 먹고 싶었던 곳은 아니지만 상하이 여행 둘째 날 먹으려다 실패했던 곳이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거든요.
가보니 마침 웨이팅이 적길래 바로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 라이라이샤오롱바오는 난징동루 중심가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는 샤오롱바오 전문점으로, 상하이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식당이에요.
웨이팅 짧을 때 가면 괜찮은 집이에요 라이라이샤오롱에 처음 갔던 둘째 날에는 웨이팅이 무척 길어서 보자마자 돌아섰는데, 이날은 줄이 생각보다 짧았어요. 저희는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기다린 지 7분 만에 입장했답니다.
입장하기 전에 직원분이 메뉴판을 나눠주는데요, 그때 음식을 다 골라두어야 해요. 왜냐하면 입장할 때,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하기 때문입니다.
추가 주문이 되지 않아서 처음에 메뉴를 잘 골라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