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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자유여행 푸동공항에서 늦은 밤 출출할 때 먹을 곳은 여기였어요

 상하이 자유여행 푸동공항에서 늦은 밤 출출할 때 먹을 곳은 여기였어요

상하이 자유여행 푸동공항에서 늦은 밤 출출할 때 먹을 곳은 여기였어요 상하이 자유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푸동공항 내 호텔에서의 하룻밤이었어요. 다음 날 새벽 비행기를 앞두고 공항 안 호텔에서 머물기로 했는데, 여행 마지막날인만큼 그냥 잠들기엔 무척 아쉬웠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저녁식사를 가볍게 해서 그런지 배를 채울 만한 요깃거리가 필요했어요. 상하이의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기도 했어요.

밤 9시가 넘은 시각에도 푸동공항은 꽤나 분주했습니다. 식당가는 불빛을 밝히고 있었고 운영 중인 가게들이 꽤 많았어요.

낮이었다면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봤을 텐데 피곤한 저녁이라 가볍고 익숙한 메뉴인 맥도날드를 선택했어요. 세계 어디서나 맛볼 수 있지만, 동시에 그 나라만의 특색도 약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저희가 주문한 건 블랙앵거스 버거. (정확한 이름은 잘 생각이 안 나요. ) 그리고 편의점에서 산 맥주와 중국 스타일의 안주까지 곁들이니 소소하지만 꽤 만족스러운 상하이의 마지막 밤이 완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