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긴 꼭 가봐야겠다' 싶은 곳이 몇 군데 생겼어요. 그 중에서도 유독 이름을 많이 들었던 곳이 바로 우캉맨션(武康大楼)이에요.
검색만 해봐도 인생샷 명소, 유럽 같은 건물, 영화 '색,계'의 배경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서 상하이 여행 셋째날 아침, 우캉맨션을 찾았습니다. 우캉맨션 위치와 가는 법 우캉맨션은 상하이 중심부, 프랑스 조계지 지역인 우캉루의 한복판에 있어요.
지하철로는 10호선 '교통대학교역'에서 도보로 7~8분 정도 소요되고, 중국 지도앱인 고덕지도를 미리 깔아두면 길 찾기가 쉬워요. 저는 이날 디디추싱을 타고 이동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편했고, 영어로 호출이 가능해서 부담없이 쓸 수 있었어요.
디디추싱은 중국판 카카오택시 같은 앱인데, 출발지, 도착지를 앱 내에서 설정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우캉맨션의 분위기 우캉맨션에 실제로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사람들로 북적이는 풍경이었어요.
웬만한 ...
원문 링크 : 상하이 여행 필수코스 우캉맨션 분위기와 실전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