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가볼만한곳 옥불사 상하이 여행 3일째, 우캉맨션과 우캉루를 둘러본 뒤, 저와 신랑은 디디추싱을 타고 상하이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옥불사(玉佛禅寺, 위포쓰)로 향했어요. '옥불사' 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옥으로 만든 부처님을 모신 절'이라는 뜻이에요. 1882년, 중국의 혜근 스님은 인도 성지를 순례하고 돌아오는 길에 미얀마에서 귀한 백옥으로 5개의 옥불상을 직접 제작해 가져왔다고 해요.
그중 2개가 상하이에 남겨지면서 지금의 옥불사가 세워졌다고 하더라고요. 상하이 한복판에 있는 절이라고 해서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더 설레는 곳이었어요.
외관부터 우리나라의 절과 확연히 달라서 멀리서 봐도 단번에 눈에 띄는 모습이었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상하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구나 싶었죠.
입장은 안위안루 쪽 정문으로 했는데, 입구 옆에 '티켓 오피스'라고 적혀 있었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궁금하신 분은 [상하이 옥불...
원문 링크 : 상하이 가볼만한곳 찾는다면 조용한 절 옥불사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