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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비행기 탑승 전 필수 체크 20000 보조배터리 수화물 불가 캐리어에 넣으면 안 돼요

 국내선 비행기 탑승 전 필수 체크 20000 보조배터리 수화물 불가 캐리어에 넣으면 안 돼요

여행 가방을 다 싸놓고도, 마지막까지 망설이게 되는 물건이 있어요. 바로 보조배터리예요.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건지 캐리어에 넣어도 되는 건지 혹시 용량 때문에 제한되는 건 아닌지 올해 3월 중순, 저는 제주도에서 부산, 김포, 다시 제주까지 총 3번의 국내선 비행기를 탔어요. 그 때 챙겼던 샤오미 20000mAh 보조배터리 하나가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긴장감을 안겨줬습니다.

특히 올 초 있었던 에어부산 기내 화재 사고 이후로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였어요. 보조배터리는 직접 들고 탑승 현재 항공 규정상, 보조배터리는 기내에만 반입이 가능하고 위탁 수하물에는 절대 넣을 수 없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떻게' 들고 타느냐입니다. 기내 캐리어에 넣는 것 금지 지퍼백 또는 절연테이프, 보호캡 사용 필수 좌석 위 선반 보관도 금지 손에 들거나 몸에 지참하는 방식 제가 직접 준비한 건 지퍼백 보관 방식이었어요.

이 사진처럼 보조배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