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바쓰의 대세! 봄 고시엔 2연패의 주연, 토인고교의 야천 네오 아키라 조금은 부럽고 샘나지만 옆 나라 일본은 봄부터 고교야구의 열기가 무척이나 뜨겁다.
올해로 90회째를 맞는 선발고교야구대회, 봄 고시엔은 누적관중 50만명의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오사카 토인고교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사카 토인은 2017년 센바쓰(봄 고시엔)에 이어 대회 2연패라는 대단한 업적을 이뤄냈다.
보통 고시엔은 봄&여름대회를 동시 석권하는 것보다 3학년생들이 모두 졸업을 하면서 선수구성이 대폭 바뀌는 봄대회를 2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역사상으로 센바쓰 고시엔대회 2년 연속 우승 기록은 1929~30년 사상처음으로 6,7회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한 효고의 제일신코상고와 1981~82년 야구명문 PL학원, 그리고 2017~18년 오사카 토인고교 3개 학교뿐이다.
이처럼 엄청한 대기록을 세운 토인의 놀라운 선전의 중심에는 에이스의 상징인 1번 투수 카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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