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무엇을 품느냐는 나에 선택이다 에베소서 4장 26절 청담동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어떤 여자가 손에 든 가방을 몸에 품는다 에르메스다 몇천만짜리 가방이다 이해가 된다 그런데 만약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가다 비가 온다고 쓰레기 봉투를 품에 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우울하다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우울해진다 왜 우울하세요? 물어보면 무엇을 품고 있다 우울한 노래 우울한 사건 우울한 말 우울한 상대방 우울한 사건을 품는다 멀쩡한 사람에게 너는 못난 놈이다 왜 그러고 사냐 나를 봐라 하면서 하루 수백 수천번 노래를 부르고 그런 환경 사건을 계속 눈앞에 반복해서 보여주면 견딜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스스로 우울한 사건을 품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선택에 문제다 당뇨환자가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 고기를 먹고 콜라를 마시고 폭식을 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스스로 고기와 콜라를 품고 먹...
원문 링크 : 무엇을 품느냐는 나에 선택이다 에베소서 4장 26절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