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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가에 심어진 나무 예레미야 17장 5절~8절

 물 가에 심어진 나무 예레미야 17장 5절~8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물 가에 심어진 나무 예레미야 17장 5절~8절 앗수르 제국의 오랜 지배가 끝나가고, 신흥 강대국인 바벨론이 급부상하던 시기 유다는 앗수르의 지배를 받다가, 이 앗수르가 쇠퇴하자 애굽과 바벨론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하며 생존을 모색했다 유다는 바벨론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애굽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애굽을 의지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 전하고 유다의 멸망을 막지 못할것이라 경고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경고로 시작된다 저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