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이 지났다. 열심히 살아도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 4/1은 만우절이자 새로운 직장 입사일 다시 일하니 어색한 걸.
첫날부터 한짐 싸오기. 이직 여러번하고보니 이젠 일할때 필요한 것들이 뭔지 다 알고 짐 많이 갖다두지 말자 해도 난 프로 맥시멀리스트이니 그냥 미리미리 갖다두는걸로 ㅎㅎ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다.
첫주 금요일 기념으로 고기먹어주기. 한라산 왜케 맛있뉴~ 벚꽃도 실컷 봐주기.
봄은 참 좋다. 기분이 너무 들떠서 자제가 안 될 정도.
무슨 똥깡아지도 아니고~ 간만에 배그했는데 9주년이라고 ㄷㄷㄷ 그래 딱 9년 전쯤에 처음 회사다닐때 했었지 동료들과. 지인 결혼식 갔는데 코스요리라 야르였다.
뷔페는 이제 가지고 오기도 귀찮은걸~ ㅋㅋㅋㅋㅋㅋ 회사 다니면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기 위해 일주일치 밀프렙 만들기 완전 쉽고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고 돈 아끼고 좋다마다~ 야장하기 아직 좀 추운데 그냥 하기. 오뎅국물에서 맹물맛이 나도 마냥 좋아.
벚꽃필때 어린이...
원문 링크 : 1분기 끝, 4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