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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시민의 숲, 양재천 근린공원 꽃구경 (사람 적은 시간, 인파 수준)

 양재천 시민의 숲, 양재천 근린공원 꽃구경 (사람 적은 시간, 인파 수준)

최고 기온 26도를 찍은 어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양재천 시민의 숲, 양재천 근린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하늘은 파랗고 나무는 연두연두!

완연한 봄이다. 발뒤꿈치 까질랑 말랑 신발을 신은 탓에 절룩거리다가 곧 힘들어서 밥, 카페 먼저 다녀왔다.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집을 나섰더니 일단 목좀 축이고 싶은데 주변에 편의점이 하나도 안보임;; 여기서 편의점 차리자고, 돈 쓸어 담겠다고 시덥잖은 소리를 해댔는데 알고보니 편의점은 한 골목 안쪽에 많이 있다고 했다. 근데 진짜 얼음물 장사..

쏠쏠할듯 밥은 원래 어떤 브런치 카페를 가자고 했는데 절룩이는 너무 마니 걷고 싶지 않아요..ㅠ 쏘리 그냥 걷다가 바로 옆에 있는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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