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서 인생 수제두부요리를 코스로 제대로 즐긴 길슐랭과 아이들 배 둥둥하며 밤도 늦었으니, 숙소로 복귀해야죠? 시부야 > 무사시코스키로 이동할때는 TY 도큐 도요코선을 타는게 가장 빠르다 지하철로 15분이면 도착하는 오늘 이동경로에서 가장 가까웠던 거리인듯ㅎ 2일차엔 이동경로가 많아서 1일 지하철 패스권을 아깝지 않게 사용해준거같아서 뿌듯- 집에 들어가기전에 세븐일레븐에서 레몬사와캔이랑 주전부리도 사줬다 (이때는 몰랐다..
나와 현아의 위는 위대하다는걸) 숙소에 무사히 도착해서 보통은 길슐랭이 카드키를 갖고있다가 나나가 다음날 우리 찾아올때 불편할까봐 (설마 우리가 밖에 나갈일이 있겠어?하고) 나나한테 카드키주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왜그랬어....
오늘도 빠지지않고 반신욕타임 어릴땐 목욕탕에서 반신욕을 하는 분들 이해가 안갔는데 (대충 들어갈거면 다 들어가고 나올거면 나오지 어중간하게 뭐하시지? 이런 생각을 했달까?)
나도 그런 나이가 되니 몸에 피로가 풀리고 심신이 긴장이 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