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왔다면 필수로 들려야하는 그곳 “성 심 당” 복수분식에서 성심당은 도보로 23분정도 거리인데 워낙 이쪽 동네는 대전성모병원 실습하던때 나와바리로 다녀서 잘알기때문에 덥지만 걸어가기로 .. 제일 더운 시간..
도착해보니 왠 초록우산무리가 줄을 엄청나게 서있는거시다 알고보니 웨이팅하는 사람들을 위해 햇빛을 피하라고 성심당에서 준비해준 우산이였다 .. 늘 여긴 갬동적이야 하여간 (지유와 지은이, 현아는 카페로 피신보냄ㅎ) 이용안내문까지 붙여놓은 ㅠㅠ...
성심당에 정말 자주 왔었는데 이정도로 웨이팅이 긴건 처음이였다 .. 30분정도 기다린 끝에 입장 들어와도 웨이팅ㅋㅋㅋ 줄의 방향도 없고 워낙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빵을 고르는 사람, 튀김소보로줄선 사람, 계신하려난 사람들이 엉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욕심부리지않고 딱 먹어보고 싶었던 잠봉뵈르, 참치고로케, 카레고로케 좋아하는 부추판타롱을 골랐다 ..! 사실 카레고로케 아니구 새우낙지골랐는데 사람이 많아서 급하게 잘못 고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