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대학교친구들과 계모임 장소로 계획한 안동으로 간다 계모임 멤버는 점저때 모이기로했는데 본인은 앞선 다른 약속도 있어서 이른 아침부터 눈뜨고 일어나 바로 고터로 달려왔다 전날 아끼던 혜빈이가 퇴사해서 거하게 한잔하고 집와서 뻗는 바람에 짐을 안싸서 눈뜨자마자 짐쌌음 (모든 극 J인데 여행짐싸기는 이상하게 P) 8시 10분 버스라서 화장은 패스하고 (버스에서 하면 되니까) 우다다 왔더니만 목말라서 링티 하나샀다 왔구나, 버스 친구들아 기달려라 내가 간닷! 어머 요즘 버스에는 충전단자도 있네?
너무 좋다️ 야무지게 충전기부터 꽂고 바로 기절 자다가 일어나니 풍경이 시골스러워짐 바라만봐도 힐링되는 현주소지 서울사람 안동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보이는 안동간고등어 ㅋㅋㅋㅋ아빠한테 사주기로 약속해서 꼭 주문해야지!
나이쓰🏻 나오자마자 타야되는 버스가 왔다! 안동은 왜 버스 어딨는지 안알려죠..?
그냥 기다려야됨...️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 부근 정류장에 내렸는데, 교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