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부동산하는 공간 디렉터 이준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오랜만에 제 여동생 화이트테리어 희로와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강아지를 왜 기르시나요? 혹은 기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왜 키우고싶으신가요?
저의 경우에는 인간과 이 땅에서 2만년이상을 함께한 개라는 존재의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도데체 무슨 이유길래 그렇게나 오랫동안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좀 알고자 털이 안빠지는 화이트테리어를 분양받아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습니다. (아닌 것 같기도하고...)
그러곤 깨닳았습니다. 집에 돌아왔을때 귀를 연신 뒤집으며 꼬리를 흔드는 희로를 보니 '이 녀석들은 귀여워서 살아남은 놈들이구나'라고 말이죠.
그중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화이트테리어는 안고 사랑을 나누기 최고의 개 종류입니다. 물론 화이트테리어가 이렇게 미친 에너지의 개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털 좀 안빠지고 특수견이라길래 뻔하지 않을까 싶어 분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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