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25 어제 만수 보트로 저녁 아르띠뿌자를 관람한 후 이른 아침 보트도 예약하여 오늘은 조금 부지런하게 일어나 다시 갠지스 강으로 향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른 아침 갠지스 강의 고요함이 참 좋았다.
아마 계절의 영향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미디어 매체 속에서 봤던 인도 갠지스 강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강물에 들어가 있는 복작복작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날씨가 추워서인지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뿐더러 시끄러운 릭샤와 사람들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갠지스 강이었다. 만수가 노를 저을 때마다 들리는 삐거덕 대는 노 젓는 소리와 여유롭게 떠 다니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바라나시의 아침을 잔잔하게 맞이해주었다.
보트를 타고 가고 있는데 만수가 갠지스강 건너편에 낙타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
물안개로 인해 안보였었는지 갠지스강 조금만 건너가면 모래섬이 있었고, 정말 그 곳에는 ...
원문 링크 : [북인도 여행] 7일차, 바라나시 & 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