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명절이 지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명절을 앞두고 딸아이 먹고 싶다는 그 "마라탕" 먹으러 다산현대아울렛을 방문했습니다. 명절에 눈도 오고 추워진다는 기상예보에 실외 주차장에는 염화칼슘도 흩뿌려진 아울렛 풍경입니다.
다산현대프리미엄아울렛 하지만 실내 푸드코트에는 사람들이 활기에 차 있었습니다. 그 틈에서 아이는 마라탕을 먹었어요.
늘 먹던 그곳 왕푸징마라탕에는 마침 한가로웠어요. 볼을 들고 셀프바에서 재료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무게를 재고 고기류를 선택하고 맵기 단계를 선택합니다.
진동벨이 잠시 후 울리면 이제 마라탕을 맛나게 먹습니다. 왕푸징마라탕 혼자서 든든하게 한 그릇 싹~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다 먹은 마라탕입니다.
ㅎ 그리도 맛날까요. ㅎ 신나게 마라탕 한 그릇 비우고 집으로 총총 와서는 아이를 서둘러 학원에 보내고 저도 연휴 전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연휴 첫날 시댁에 가서 전도 부치고 돌밥을 했지요. 무엇을 하든 부엌에서 열외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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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명절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