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추워졌죠?
이맘때쯤이면 차를 아끼시는 분들은 윈터 타이어로 바꿔야 하나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보관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타던 사계절 타이어로 버텨볼까 싶기도 하죠.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의 겨울 도로에서 윈터 타이어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장비입니다. 왜 꼭 바꿔야 하는지,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영상 7도의 법칙: 고무도 추위를 탄다 눈이 안 오는데 굳이 바꿔야 해?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타이어의 주원료인 고무는 온도에 아주 민감하거든요. 일반 사계절 타이어나 썸머 타이어는 영상 7도 밑으로 내려가면 고무가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마치 플라스틱처럼 변해버리죠. 이렇게 경화된 타이어는 아스팔트를 꽉 움켜쥐지 못하고 미끄러지게 됩니다.
반면 윈터 타이어는 실리카와 천연 고무 함량이 높아 영하의 날씨에도 말랑말랑함을 유지해서 도로에 착 달라붙습니다. 눈이 오지 않은 맑은 날이라도, 날씨가 춥다면 ...
원문 링크 : 겨울철 윈터 타이어 상술일까, 생명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