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우리는 매일 기술이 세상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고 있는지 체감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기업,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변화의 진짜 동력은 사람에게 있다는 것이죠. 오늘은 2만 명이 넘는 거대 조직이면서도 여전히 스타트업 같은 민첩함을 유지하는 이들만의 특별한 인사 전략과 조직 문화를 살펴보겠습니다.
HR이 아니라 피플 석세스입니다 이곳에서는 인사팀을 HR 부서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대신 피플 석세스라고 부르죠.
직원을 관리해야 할 자원이 아니라, 성공을 지원해야 할 주체로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최고 인사 책임자는 구성원이 행복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리더십 역시 지시가 아닌 공감을 바탕으로 하며, 대기업의 안정성과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하는 방식을 정의하는 5가지 핵심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