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프라 패러다임의 전환과 연결성의 부상 요즘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은 모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전례 없는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지난 10여 년간 AI 하드웨어의 중심은 단연 연산 능력의 확장이었죠.
하지만 2026년 4월, 엔비디아가 한국의 반도체 스타트업 포인투테크놀로지에 1,0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AI 하드웨어의 가장 큰 병목은 연산 장치가 아니라 데이터 이동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시적 시그널이에요.
최첨단 GPU는 이미 충분히 빠르지만, 정작 데이터를 제때 공급받지 못해 쉬고 있는 현상이 데이터센터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AI 시대에는 GPU 자체의 부족함보다 GPU 사이를 잇는 인터커넥트 케이블이 더 큰 문제라는 뜻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인투테크놀로지는 전파를 플라스틱 빨대 안에 가둬서 보내는 혁신적인 e-Tube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기존 광케이블보다 전력 소모는 3분의 1로, 지연 시간은...
원문 링크 : AI 데이터센터 소 포인투테크놀로지 e-Tube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