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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맥북 역대 최고 성능.. 그러나 혁신은 없었다.

 M5 맥북 역대 최고 성능.. 그러나 혁신은 없었다.

출처 : 애플코리아 매년 이맘때쯤이면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우리의 지갑을 위협하는 새로운 MacBook 소식이 들려오죠. 올해도 어김없이 애플은 M5 칩을 탑재한 '역대 가장 강력한' MacBook을 공개했습니다.

키노트에서는 더 빨라진 성능을 자랑하는 화려한 그래프와 전문가들의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소란이 끝나고 제품을 살펴보니, 마음속에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혁신은 어디에 있죠?" M1의 충격,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우리가 '혁신'이라고 말할 때, 애플의 역사에는 몇 가지 기준점이 있습니다. 2012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화면의 기준을 바꾼 '실질적인 진화'였고 , 2020년 M1 칩의 등장은 성능과 전력 효율의 공식을 새로 쓴 '혁명적인 파괴'였습니다. M1 맥북을 처음 썼을 때의 그 빠릿함과 조용함,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하지만 M2, M3를 거쳐 이번 M5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점진적인 반복'의 시대에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