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힘든 요즘,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삼성전자는 ‘이것’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는 대신,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술 생태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인공지능(AI)을 품은 웨어러블 기기들로 ‘지금 당장’ 우리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스트레처블(Stretchable)’ 기술로 ‘미래’의 기기 형태를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삼성의 큰 그림: 모든 것을 연결하는 ‘모두를 위한 AI’ 삼성의 ‘모두를 위한 AI’ 비전은 단순히 AI 스피커 하나를 더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필요를 챙겨주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죠.
그 중심에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묶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싱스는 여러분의 일정을 확인하고 전기 요금...
원문 링크 : 삼성의 미래, 스마트폰 다음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