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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주스 한 잔에 튄 혈당, 자전거로 수습한 리얼 후기

 토마토주스 한 잔에 튄 혈당, 자전거로 수습한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혈당 키트와 함께 내 몸을 알아가는 중인 '혈당 관리 일기'입니다.

요즘 공복 혈당이 꾸준히 안정세라 마음이 좀 놓였었나 봐요. 저녁에 건강하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란 에피소드가 있어 공유해 보려고 해요!

오늘 아침 공복 혈당은 93! 며칠 전 101에서 시작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죠?

오전에는 가볍게 계란 1개와 저당 두유를 챙겨 먹고, 11시 반쯤 인클라인 러닝 30분으로 기분 좋게 땀을 흘렸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 하루는 완벽할 줄 알았어요.

점심은 제가 신뢰하는 '단백질 조합'인 계란 2개와 핫바로 해결했어요. 제가 먹은 핫바는 당류가 고작 0.9g이라 혈당 방어에 최고거든요.

식후에도 몸이 가뿐해서 '역시 관리는 정직하구나' 싶어요. 저녁 메뉴는 구수한 된장찌개!!

살짝 짭조름하길래 입가심으로 토마토주스를 한 잔 마셨는데... 2시간 뒤 체크한 수치가 무려 144! 평소 90대를 유지하던 저에게는 꽤 충격적인 숫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