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이 지나가고 이제 슬슬 여기저기 캐롤이 들려오는 시기인 성탄절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곳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예쁘게 꾸며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핫하다는 더현대 여의도점에 있는 크리스마스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어려서부터 이맘때쯤의 분위기를 좋아했었고 조금 독특한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덕에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이 분위기를 항상 느껴왔거든요. 캐롤이 들려오면 이제는 자동으로 설레이는 마음은 어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멀리서 보이던 크리스마스 마을 입구에 들어사면 작은 오두막들과 예쁘게 겨울 분위기로 장식된 트리들이 보입니다. 한국이 아닌 것 같은 이색적인 풍경과 캐롤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들뜨게 하나봅니다.
아마 SNS에서 사진이나 영상으로 많이 보셨을텐데 마을 중앙에는 엄청나게 큰 트리가 있습니다. 너무 크고 주변에 사람도 많다보니 어떻게하면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찍을까..?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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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11월 2주차, 더현대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