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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가을

 어쩌다 보니 가을

아주아주아주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온도, 습도, 공기까지 아주 완벽한 가을!!! 6월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10월이 돼서야 오랜만에 노트북을 켰다… 이 시간에 내가 이렇게 앉아 있는 것도 아직은 어색함ㅋㅋ 여름 동안 다녔던 학원이 추석 지나고 끝나서 다음 주 다시 시작되는 수업으로 잠시 여유로운 낮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너무 더웠던 여름 날씨에 외식도 적게 했지만 사진 보니 그래도 많이 먹었네..?

상쾌한도 챙겨 먹으며 술 마시러 ㅋㅋㅋㅋ 엄마 환갑 기념 가족들과 식사도 했고 구찌도 잘 지내는 중 집에만 내내 있다가 매일 나가서 안쓰러웠는데 내가 나가면 며칠 문 앞에만 있더니.. 너도 나도 적응을 하고 여름을 보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신대구막창 7월은 내 생일로 친구들과 생일파티도 했고 생일 때 친구 때문에 먹게 된 별빛청하에 빠져서 집에서도 한동안은 별빛청하만 먹었다는ㅋㅋㅋ 급하게 일본 여행을 잡아 만료된 금쪽이 여권 갱신하러 시청에도 다녀오고 밥 먹다 구름이 이뻐서...